[대전다문화] 가을 축제에 빠지다...다양한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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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가을 축제에 빠지다...다양한 축제 열려

  • 승인 2019-09-18 15:36
  • 신문게재 2019-09-19 1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칼국수축제
8월의 무더위가 누그러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가득한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접어들고 있다. 때맞춰 대전과 인근 지역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들을 소개하고 한다. 먼저, 2019 대전 라이브 페스타 대전 생맥주축제가 9월 20일 ~ 22일 오후 3시~8시에 대전엑스포 한빛탑광장에서 진행된다.

한빛탑 아래서 맥주와 아티스트의 라이브를 들으면 가을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다. 부대행사로는 인디콘서트, 대전 다문화 · 외국인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가 9월 27일~29일 뿌리공원 하상주차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바지락, 얼큰이, 추어, 들깨, 전복해물, 사골칼국수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먹을거리와 웰빙칼국수 만들기경연대회 등 볼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또 노은농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줌마대축제에도 가볼 만하다. 9월 20일~22일 진행되는데 아줌마대축제는 IMF 사태 여파로 침체된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통해 FTA 등 농촌의 위기극복에 디딤돌이 되고자 시작되어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의 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의 온 가족이 잠깐이나마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개최 목적이다.

마지막으로 도마달그림마을축제가 28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도마동 사마1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아트체험 및 골목 스탬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즐겨보장, 옛날교복체험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느껴보장, 사찰음식과 다문화음식체험 등 먹거리 부스인 먹어보장 3가지로 나누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축제다.

명예기자 시무라에리(일본)(대전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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