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대중음악, 연예 관람자의 평균 횟수는 2.22회로 나타났으며, 향후 관람 의향은 31.6%였다. 이는 2016년 대비 각각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45.8%의 향후 관람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 47.9%에서 향후 관람 의향이 타 구 대비 높았다.
소득이 높을수록 향후 관람 의향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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