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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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의 남편이자 배우인 강경준이 임신 중인 아내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경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경준 뭔 복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장신영과 그의 남편 강경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신영의 청순미 넘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경준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장신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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