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원·하청 간 일 생활 균형 공감 프로젝트 진행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
전달식과함께 근로자 대표들과 '워라밸' 문화를 함께 공감하자는 취지로 티타임을 갖고 서로 격려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손을경 대전점장은 “우리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청과 하청의 다양한 상생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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