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홍성준법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4일 모범보호관찰 청소년 집을 방문해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
법무부 홍성준법지원센터(소장 한정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4일 불우·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6명의 집을 방문, 총 70만원 상당의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홍성준법지원센터 소속 명예보호관찰관이 참여한 이번 원호 지원은 불우·모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원호 지원을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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