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종이접기 예술가이자 콘텐츠 회사 <호이트 온 라이스> 대표인 로스 시먼스는원래 웹사이트 개발자였다.
그러다 일상이 너무 무료하고 심심해 매일매일 다양한 종이접기들을 하여 SNS에 올렸다.
감각적이고 신선한 그의 종이접기 작품들은 SNS 속 전세계 사람들에게 소개되었고 지루한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기 위해 시작한 그의 실천에 10만명이 응답했다
그리고 그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가 되었으며 그의 재능을 개발해 종이접기를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 회사를 만들어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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