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정은 분명 사랑인데…."
고백하고 싶은 맘 꾹 눌러 참고 혼자 그 사람을 바라보고 짝사랑했던 기억. 다들 한 번 쯤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혼자 속앓이를 할 때 상처가 없을 수가 없는 법.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상처 입고 속상했던 순간, 함께 나눠보자.
#나에게 그런 말을 해도 - 내 마음도 모르고 나에게 연애상담 해올 때 아무렇지 않은 척 상담해주지만, 속은 너무 쓰리다.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인지 - 계속 내 마음을 알아달라고 티를 내는데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때.
#타인과의 연애를 바라볼 때 - 이미 좋아하는 마음은 너무 커져 버렸는데, 그 사람에게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다.
#좋아하는 맘 고백하고 싶지만… - 좋아하는 맘 고백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 못할 때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
나는 언제 사랑에 성공할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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