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는 우리 아기!
더 놀아주고 예뻐해 주고 싶은데 아이는 자야하고….
세 아이의 엄마이자 사진작가였던 리아오는 자고 있는 아이를 보다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곤히 잠든 아이 주변을 예쁘게 꾸며 찍어주는 것!
사진 속 아이는 그녀가 평소에 읽어주던 동화 같은 모습보다 더 동화같은 모습으로 예쁘게 잠들어 있습니다.
아이의 꿈 속 세계를 소재로 한 그녀의 사진은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책까지 출판했다고 해요.
그녀의 귀여운 아이 사진들, 함께 보시죠.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이후 커 나갈 두 사람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듯 하네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