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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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의 팬들이 조국 여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성명서를 냈다.
지난 26일 디씨인사이드 김성령 갤러리에는 배우 김성령의 팬들이 작성한 성명서가 업로드 됐다.
팬들은 "현재 김성령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팬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령은 언제나 타의 모범이 되는 여배우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디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은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앞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 씨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모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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