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다양한 기업 유치 활성화 정책을 펴며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유치 기업 수 2배! 금액은 3배! 본사 유치는 6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충남도는 본사 이전 기업에 설비 투자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수도권 이전기업의 직원 개인당 이주지원비는 150만 원, 가구당 이주지원비는 1,00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신규로 직원을 고용할 경우 설비 투자금액의 최대 7%까지 추가 지원하고 있는 등 충남도의 기업 유치 인센티브 정책이 성과를 거두면서 지난 1년 동안 충남지역에 91개 기업이 1조 9,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방송국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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