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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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삼시세끼' 촬영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우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정재의 긴급 제보.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직후 정우성의 감자 캐기 열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우성의 그을린 팔뚝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우성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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