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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지음│골든타임
'대한민국 1% 개빠' 6마리의 개를 키우는 서민 교수가 견생(犬生)을 감당한다는 것에 대해 말한다. 개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일상을 소개하고 개를 키우기 위한 인간의 자격과 공생을 위한 노력을 심도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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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성 지음│팬덤북스
'답정너' 식으로 지시하는 사람, 퇴근 직전에만 회의하는 사람 등 회사에는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주관적이고 상대적일 수 있는 개념을 넘는 회사생활예절을 근태, 전화 등 항목별로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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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길 지음│안경자 그림│철수와영희
너구리, 수달 등 도시에서 만난 열두 동물의 생태를 말하는 책. 다친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 도와줄 수 있는 방법 등 야생 동물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새롬 기자 on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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