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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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인 서수연이 출산 이후 근황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오잉,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태어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 2세의 발이 담겨 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지난 2월 결혼해 누리꾼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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