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에 1억 원 지급하는 월드 트레이딩 챔피어십 시즌1

㈜아질로원이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코인실전트레이딩 대회인 ‘아질로원 월드 트레이딩 챔피언십, 시즌 1'을 개최한다.

스위스 핀마(FINMA)에서 승인 받은 아질로원 코인은 그 가치와 안정성에 비해 저평가 받는 코인으로 알려져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질로원 코인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평가 받고, 코인 트레이딩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와 태국, 필리핀, 베트남에서도 참가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 중이며 베트남 깜온페이(CAMONPAY) 거래소에서도 접수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8월 25일 명동에서는 밋업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 18층 루프탑 플레이스 온즈드롬에서 열리는 밋업행사는 베트남, 태국, 필리핀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아질로원 월드 트레이딩 챔피언십, 시즌 1’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대회 기간 중 누적수익률로 승부를 가리게 되며 각 국가별로 최대 50위까지 상금과 경품을 수여해 입상 기회도 대폭 늘렸다. 

국가별 1위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을, 통합 왕중왕은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매수(역경매)이벤트 1등에게는 벤츠SUV 경품을 제공하며 우승자들에게는 아질로원 캐시와 해외여행 항공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질로원 월드 트레이딩 챔피언십, 시즌 1’을 주관한 ㈜엘파이 관계자는 “아질로원 월드 트레이딩 챔피언십 시즌 1에 이어 시즌 2와 3을 연내에 준비하고 있다”며 “시즌 2부터는 국내 5위권 안에 드는 검증된 거래소에 상장시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질로원 코인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질로원 허진 회장은 “아질로원 코인은 스위스 금융당국 핀마(FINMA)에서 승인을 받았음에도 현재 저평가 된 상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소한 코인 투자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보는 동시에 아질로원의 명품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