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듯 하다가도 주눅 들고 상처받기 일쑤인 사회생활.
내공 단단한 사회 선배들의 조언들을 모아봤다.
1. 먼저 사적인 얘기 하지 않기
2. 세련됨을 유지하라
3. 친한 사이일수록 말조심 하자
4.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괜찮다.
5. 적당히 티 내는 것은 중요하다.
6. 남 욕은 듣기만 하자.
나를 챙길 사람은 오로지 나 밖에 없는 사회생활.
피해가기 어려운 상황이나 얘기치 못한 위기가 넘쳐나지만 개인의 처신도 중요한 만큼 나를 한 번 돌아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