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만화를 찢고 튀어나와 실사화 된 모습을 본다는 건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원작 만화 '타짜' (1999) - 김세영 글 / 허영만 그림
원작 만화 '이웃사람' (2008) - 강풀 글/그림
원작 만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0) - hun 글/그림
원작 만화 '내부자들' (2010) - 윤태호 글/그림
원작 만화 '신과 함께' (2010) - 주호민 글/그림
재밌게 본 만화/영화가 있나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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