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충남 금산군청에서 열린 전달식. |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23년 동안 금산인삼축제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금산지역 지역사회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창희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지역의 대표 축제인 금산인삼축제의 발전과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한다"며 "앞으도로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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