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을!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 사물들이 유쾌함을 가득 입었다.
도대체 이것들을 어떻게 이렇게 바꿀 생각을 했지?
이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한 공간도 누군가에게는 예술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톰 밥의 작품들이다.
밋밋하고 재미없는 회색빛 도시에 작은 웃음을 불어 넣어 준 것은 물론,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창의력 천재 톰 밥의 무한 상상력의 세계, 당신의 익숙함이 파괴될 지도 모른다.<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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