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
배우 박하선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시청을 독려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 없는 일 월 화 수 목요일이 지나고, 마침내 금요일! '오세연' Day!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묵혀뒀던, 허락받고 올리는 정지. 오늘 밤도 11시! 이번 주 반전, 충격 난리 나요. 자체 최고 시청률 계속 경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앉아 있는 박하선과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열연 중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