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에 음료를 담고 실온에 3시간만 방치해도 3만 마리가 넘는 세균이 증식한다.
텀블러 관리를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어떻게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팁을 알려준다.
1. 물 이외에 음료는 넣지 않기
2. 식초로 세척
3. 물때엔 베이킹소다
전문가는 텀블러를 자주 세척하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확실히 말려야 세균을 없앨 수 있다.
관리법을 생활화해 더 깨끗한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하자.<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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