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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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근황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백진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진희의 세련미 넘치는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사진에 윤현민은 "오빠 사진작가 할까봐"라고 댓글을 달아 자신이 찍어 준 사진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에 백진희는 "오늘도 부탁해 윤 작가님"이라고 화답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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