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을기업 목수의 집은 목공교육과 목공체험을 하고 동네주민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거나 고장 난 가구를 고쳐 쓰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가구와 장난감을 친환경 소재로 나무의 ‘즐거운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최재균 대표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실까요?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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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을기업 목수의 집은 목공교육과 목공체험을 하고 동네주민에게 필요한 가구를 만들거나 고장 난 가구를 고쳐 쓰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가구와 장난감을 친환경 소재로 나무의 ‘즐거운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최재균 대표의 인터뷰와 직접 체험한 그 현장을 한 번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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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지역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상품으로 '꿈돌이 라면' 제작을 추진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관광공사·(주)아이씨푸드와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 꿈씨 캐릭터 굿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라면제품 상품화'를 위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가 참석했다. 이에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대전 꿈돌이 라면' 상품화·공동 브랜딩, 판매, 홍보, 지역 상생 등 상호 유기..
충남도가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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