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8월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8월6일

  • 승인 2019-08-0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8월6일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4. 6.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불만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보다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기 어려우니 각자 개별 행동으로 업무에 진척을 보기 어려워진다.

[MONEY]

지출을 줄이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함께 하기로 했던 일정도 차질을 생기니 융통성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JOB]

어느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니 고민만 하다가 조용히 지나가게 될 수 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신이 리드하는 방향대로 이끌어갈 수 있으니 필요한 자금은 구할 수 있게 되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가 스스로 멀어지게 되어 있다.

[JOB]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주위의 변화에 눈치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신감 있는 모습과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늘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솔로는 사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별을 떠올리지 말 것!

[JOB]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수입도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무역이나 통신 분야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 성과가 더욱 이로울 것이다.

[MONEY]

매달 일정 금을 저축하는 적금가입이 좋은 시기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내가 더 연인에 베풀어 주어야하겠다. 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자.

[JOB]

업무를 도와줄 사람은 없고 오히려 일만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지겠다. 이 시기만 참으면 된다.

[MONEY]

돈 문제로 주변의 관계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솔직하게 대하는 것이 오히려 이롭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충분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왔던 커플은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그동안 의심과 대화가 부족했다면 이별의 위기가 생긴다.

[JOB]

주변의 대립과 분쟁에 휩쓸리지 마라.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칫 독단적인 판단이 될 수 있으니 주위의 조언을 참고로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사랑한다면 배려해라.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JOB]

이미 마음은 앞으로 할 일에 집중하게 될 수 있으니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MONEY]

필요 없는 곳에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돈 관리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고, 근거 없는 소문으로만 무성한 정보가 주위에 가득하니 주의하라.

[MONEY]

솔깃할만한 제안이나 기회가 들어오기도 한다. 당장의 이익으로 이어질 수는 있으나 차후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참아야할 것들이 늘어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상대방의 불평, 불만으로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JOB]

적당히 일하고 지금의 상황에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직장의 상황과 주변 업계의 흐름을 파악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너무 오버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차후에 트러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자상하게 의향을 물으면서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일도 싫어지니 스스로 감정을 추스르고 마음을 다잡으며 년초 계획한 목표를 다시 생각해보라.

[MONEY]

오히려 힘들었던 때를 벗어나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럴 때 저축하고 긴장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혼자서 추측하고 짐작한 생각들이 상대방을 멀어지게 만들게 된다. 확실히 알게 될 때까지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JOB]

정리부터하고 출발해도 늦지 않다. 정리된 상황이 당신을 빠르게 성장시킬 것이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vs 세종시 완전 이전' 놓고 가치 충돌
  2. 대전교육청,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씨 징계 확정… 최고 수준 '파면' 예상
  3. 폐기물 4만t 묻힌 재건축 현장, 40년 전 저지대 정비목적 추정
  4. 한국연구재단 사칭해 생명보험 가입 권유? "금융 관련 요구 안해, 피해 주의"
  5. [사설] 22년 전 '신행정수도' 불가능하지 않다
  1. 대전과기대-서구청 라이즈로 동반성장
  2. [사설] 조기 대선에 줄 잇는 현직 단체장 출마
  3. 가짜 인터넷 쇼핑몰 만들어 보이스피싱 벌인 20대 '징역형'
  4. 의대정원 어떻게… 의대생 복귀가 먼저 VS 모집정원 빨리 결정
  5. 밀알복지관 행복어울림농장 근로환경개선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 "충남도정에만 충실…" 6·3대선 전격 불출마

김태흠 "충남도정에만 충실…" 6·3대선 전격 불출마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일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며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충청 보수진영 대표 잠룡으로 거론되던 김 지사는 이날 정치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불출마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선 출마가 정치적 경력이나 차기 선거 준비를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 된..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꽃 튀는 열정으로’ ‘불꽃 튀는 열정으로’

  •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