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쳐다본 것 뿐인데 엄마미소가 흘러나왔다.
사진 작가인 가이 배니어씨는 만 1살의 쌍둥이를 둔 아버지!
자신의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는게 보이는 그의 SNS에서는 귀엽고 참신한 쌍둥이들의 사진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멀어버린 부모님의 심정이 절로 이해가는 너무 귀여운 쌍둥이들! 애정 넘치는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우리 피부는 너무 좋아서 아빠처럼 면도할 필요 없다구요~
앗! 냉장고에 있는 걸 어떻게 알았지?
들켜버렸다 @.@
마음을 터놓은 친구들과 함께 솔직한 알몸의 (?) 대화중.
다음 여행지는 저기가 좋겠어!
심각한 토론중.
역시 싸나이라면 빨래도 한번 당해야 하는 법.
침실은 우리 최고의 놀이터!
이얏호, 신난다!
너무 귀여워서 심쿵 ㅠㅠ.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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