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산업 규모는 연간 67조 원으로 GDP의 3.7%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어촌은 여전히 시장 개방과 고령화 그리고 어업경영기술 부재 등의 녹록지 않은 현실에 봉착해 있어, 도내 어촌·어업을 선도할 지역 리더 및 전문 수산인력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도는 충남 수산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주관으로 도와 한서대가 협약을 맺어 ‘수산업 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에 돌입했습니다.
충남도의 수산 인재 양성 사업! 충남도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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