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왜 항상 내가 연락해야 연락이 되냐?" 하는 사람 주변에 있으시죠?
하지만 그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1. 연락해도 안 받을까봐 - 읽씹 또는 안읽씹… 너무 슬퍼요.
2. 막상 연락해도 할 말이 없어서 - 막상 안부를 주고받았는데 할 말이 떨어졌다.
3.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 남에게 다가갈 수 없을 만큼.
4. 그냥 혼자 있는 것이 좋아서 - 아무 이유 없다! 그냥 혼자가 좋아서다. 이미 충분히 바쁘고요, 할 일 너무나 많고요.
5. 인간관계 권태기- 한 번씩 찾아오는 모든 것이 지치고 벅찬 시기
꼭 다 이렇다는 건 아니니까 일반화하지 않기~<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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