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7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7월27일

  • 승인 2019-07-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7월27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색 계열 // 행운의 수 ~ 1.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과는 헤어질 생각이 아니라면 집착과 구속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기도 하다.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JOB]

지금은 진퇴양난이니 위험하고 불안하다고 해서 함부로 움직이면 곤란해진다.

[MONEY]

이때에는 수입을 늘리는 것 보다 지출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대화가 필요하다. 행동으로 반응을 살피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JOB]

그동안 직장에서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다면 이 시기에 나아지게 될 것이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좀 더 노력하자.

[MONEY]

타인의 힘을 기대는 것보다 스스로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면 기대에 못 미치니 다투게 될 수 있다. 미리 충분히 상의하고 알아보는 것이 좋다.

[JOB]

좀 지루하기도 하고 늘어 질수 있으니 짧은 여행을 다녀오던지,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감정적인 지출로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여행계획을 세우게 되거나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JOB]

자신이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정체가 된다. 참고 견딘다면 곧 상황이 좋아지게 될 것이다.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해 후회할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사소한 말이 점점 불거져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기본을 잊지 말라. 지금은 업무를 늘리거나 확장할 때가 아니다.

[MONEY]

무절제한 소비가 어우러진 지출이 예상된다. 아껴라! 낭비의 피해는 자신이 입는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주위사람들에 대한 소문과 말들로 두 사람이 감정적 갈등이 생길 수 있다.

[JOB]

안심하고 있던 분야가 오히려 방해를 준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성급한 결정을 피해야 한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운이 나쁘면 피하는 것이 상책.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이익을 위한 양단간의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함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겉으로는 특별한 일은 없지만 상대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JOB]

이어온 일들은 부분적인 손실을 초래하게 되니,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두 사람에겐 이벤트가 필요하다.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취미거릴 찾는 것이 좋다.

[JOB]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늠해 보게 될 것이고 할 일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MONEY]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있다면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 간에 불안정한 마음이 생긴다. 말실수를 주의하라.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힘내고 버티는 게 좋다.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미래의 위기를 생각하지 않고 당장 큰돈을 지불할 수도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들은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한 때, 좋은 사이였다면 애교로 둔갑할 수 있지만 맘이 통하지 않던 사이는 이별의 원인이 될 수 있겠다.

[JOB]

기대치를 높게 가지지 않고 주변의 사람들과 융화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vs 세종시 완전 이전' 놓고 가치 충돌
  2. 대전교육청, 초등생 살해교사 명재완씨 징계 확정… 최고 수준 '파면' 예상
  3. 폐기물 4만t 묻힌 재건축 현장, 40년 전 저지대 정비목적 추정
  4. 한국연구재단 사칭해 생명보험 가입 권유? "금융 관련 요구 안해, 피해 주의"
  5. [사설] 22년 전 '신행정수도' 불가능하지 않다
  1. 대전과기대-서구청 라이즈로 동반성장
  2. [사설] 조기 대선에 줄 잇는 현직 단체장 출마
  3. 가짜 인터넷 쇼핑몰 만들어 보이스피싱 벌인 20대 '징역형'
  4. 의대정원 어떻게… 의대생 복귀가 먼저 VS 모집정원 빨리 결정
  5. 밀알복지관 행복어울림농장 근로환경개선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 "충남도정에만 충실…" 6·3대선 전격 불출마

김태흠 "충남도정에만 충실…" 6·3대선 전격 불출마

김태흠 충남지사는 10일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다"며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충청 보수진영 대표 잠룡으로 거론되던 김 지사는 이날 정치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불출마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선 출마가 정치적 경력이나 차기 선거 준비를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 된..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김종민 의원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 정당 모두 합의하자”

무소속 김종민 국회의원(3선·세종시갑)이 10일 “차기 대통령 집무실 세종 설치는 정당 모두 합의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정당 간 합의를 통한 조속한 결정과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대통령은 당선 직후 인수위 없이 바로 집무를 시작한다”며 “용산은 국민이 불신하고 청와대는 국민 개방으로 갈 데가 없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할 것인지 정당 간 합의로 조속히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따로, 공무원 따로, 제대로 국정 운영이 될 수 없다. 정부 장·차관과..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대전 어디 가지?…화려한 예술 전시·공연 풍부

2025년 봄, 대전은 예술로 물들고 있다. 합창의 울림, 앙상블의 선율, 바이올린의 열정, 연극의 메시지, 서예의 향기가 여기 대전, 한 자리에 모인다. 따스한 봄에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은 대전의 심장을 뛰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운다. 각 공연과 전시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대전의 공연과 전시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대전시립합창단 =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꽃 튀는 열정으로’ ‘불꽃 튀는 열정으로’

  •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사고나면 어쩌려고’…안전불감증 여전

  •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청렴딱지로 부패를 뒤집어라’

  •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1주기 대전 기억다짐주간 선포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