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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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오열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에 나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짚라인 체험에 나섰다.
무서운 걸 잘 못 타는 홍현희는 300m 짚라인을 타는 내내 오열한 것.
홍현희는 짚라인 탑승 후 “다리 풀렸다. 그런데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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