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기상청은 23일 최저기온을 23℃~24℃, 최고기온을 29℃~33℃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내륙 중심으로 33℃ 이상 오른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권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견됐다. 다만, 국립과학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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