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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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의 친형인 조영일 씨가 지난 별세했다.
조영일 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별세 했다.
앞서 조 씨는 조용필의 소속사 YPC프로덕션(옛 필기업) 사장을 지냈다.
특히 조용필과 그의 둘째 형님인 조 씨의 형제애는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조용필은 중학생이 된 뒤 조 씨의 기타를 접하면서 음악에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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