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는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다음 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화성 라비돌 리조트와 수원 영생고에서 실시한다. 평가 우수자는 다가오는 시즌의 KOVO 육성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24세부터 58세 미만의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A, B, C급 자격증이 있는 배구 심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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