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로 살펴보면, 문화공원 537천㎡과 체육공원 1514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증가했다.
역사공원, 수변공원 묘지공원, 기타공원은 전년 대비 변동이 없었다.
1인당 면적은 17.61천㎡로 전년 1646천㎡ 대비 7.0%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14.29천㎡의 1인당 공원면적이 타 구 대비 가장 넓고, 중구 1.19천㎡의 1인당 공원면적이 타 구 대비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