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7월 21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 21일

(음력 6월 19일)

  • 승인 2019-07-2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아름다운 장미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향기는 잠깐씩 음미하다 그 향기로 인해서 삼각관계의 망신수가 생기니 남녀 간 주의함이 좋을 듯. 남쪽사람 유혹을 피할 것. 애정문제는 오늘만이라도 사랑의 줄다리기는 금물이다. ㄱ ` ㅅ ` ㅇ성씨에게 물린다.

▶ 소띠

주변 사람과 의견 충돌 예상되니 매사에 신중을 기해 처리하라. 자기주장을 강하게 세울 것. 금전관계로 송사하는 건 승산 있다. 오늘일은 늦게라도 끝내야 길하다. 맹목적인 것보다는 목적있는 삶이 더욱더 보람이 있다. 자신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정함이 좋다.



▶ 범띠

소득은 없고 지출만 는다. 대업을 위해서 베푸는 것도 괜찮다. 돼지 ` 범띠가 힘이 되어 주니 기분이 풀리는 듯. 지금 싸움이 미래의 화목을 이끌 수 있다. 자녀걱정 태산 같다. 받을건 포기 말 것. 2 ` 8 ` 10월생 자리변동이 타에 의해서 할 듯.

▶토끼띠

동기간에 우애가 없으니 불화가 생길 듯. 서로가 양보하고 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노부모님이 계신 사람 우환이 염려된다. 용 ` 말 ` 뱀띠가 가족 중 있으면 서로 언행을 조심함이 좋다. 말 한마디로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용띠

매사에 심중을 생각해 처리함이 좋겠으나 특히 북 ` 남쪽 사람과의 인연은 더욱 길하고 주변사람과 시비가 생길 수 있다. 6 ` 8 ` 12월생은 행동을 조심할 것. 투기는 길한 날. 고부간의 갈등이나 부녀간의 문제는 슬기로운 지혜로 조용히 해결함이 좋다.

▶뱀띠

미혼은 배필이 생길 듯 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일이 번창하니 매사가 순조로울 듯. 겸손한 자세로 하루를 보내라. 상하관계 매끄러워 기분이 좋아질 운이며 잠자리에 머리를 동쪽에 두면 걱정이 없어짐. 결단력이 부족하니 주의하며 행동할 것.

▶말띠

하고자 하는 일 진행이 순조롭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집에만 있으면 신병과 짜증만 난다. 무엇인가 운명에 맞는 일 하라. 자유를 찾는 속박된 것을 지극히 싫어하는 성격. 4 ` 7 ` 10월생 출발하려는 기세다. 오는 기회를 꼭 잡아라.

▶양띠

가족으로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기겠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고 음식도 조심함이 좋겠다. 애정은 부드러운 대화의 감촉이 느껴지는 손길을 상대는 원한다. 용기와 박력이 요구될 때 밤색의상이 길운. 6 ` 7 ` 11월생 남자는 여자를 조심함이 좋다.

▶원숭이띠

곧 당신에겐 꽃피는 봄이 온다. 미혼 남녀는 벌과 나비의 모습. 혼담이 있으니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의 배필이 정해진다. 지나친 자존심은 배필을 놓친다. 서 ` 남쪽 사람이 인연이다. 외국진출의 꿈 성사되며 부부 눈치싸움 하지 말 것.

▶ 닭띠

분주하고 생기는 것도 많지만 혹 가정불화 염려되니 음주 조심하라.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사람을 사귀는 것은 신중히 하고 범 ` 돼지 ` 뱀띠 신경 쓰게 된다. 마음만 착하다고 모든 일이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 개띠

항상 주변을 경계함이 좋다. 믿었던 사람이 적이 될 수 있다. 문서관계나 의견대립으로 혹 관재수가 있을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서쪽사람이 적수니 부드럽게 대함이 길. 밤색이나 푸른색으로 접근해 보면 찬스가 온다. 1 ` 8 ` 9월생은 고독.

▶ 돼지띠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니 과감하게 요청해 봄이 좋을 듯. 곧 이뤄질 것이다. ㅈ ` ㅂ ` ㅎ성씨가 큰 도움이 된다. 차가 있으면 운전대는 잡지 마라. 1 ` 2 ` 5월생 채무관계 철저. 애정엔 만족하라. 상대방을 설득하려다 설득 당하는 격이니 상대를 알고 대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