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영화 속 그 장소 5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라라랜드 - 미국 LA : 미아와 세바스찬이 함께 춤추던 환상적인 장면은 그리피스 천문대 플라네타리움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쉽게도 영화 속 천문대 내부는 촬영이 허가되지 않아 비슷하게 제작한 세트장에서 촬영했다고 해요!
비긴어게인 - 미국 뉴욕 : 그레타와 댄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걷는 장면은 타임스퀘어 인근에서 촬영됐습니다.
해리포터 - 영국 런던 : 해리포터 팬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그곳! 호그와트행 기차가 출발하는 곳. 킹스크로스역입니다.
반지의 제왕, 호빗 - 뉴질랜드 호비튼 마을 : 영화 초반 등장하는 호빗들의 작은 마을. 호비튼 마을입니다.
맘마미아 - 그리스 스코펠로스섬 : 영화를 보는 내내 청량한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곳으로 섬 전체가 영화 촬영지입니다.
여러분이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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