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더 퍼스트 루테인', 롯데홈쇼핑 10만개 판매돌파 특집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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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건강 '더 퍼스트 루테인', 롯데홈쇼핑 10만개 판매돌파 특집방송 진행

세계적인 원료사인 DSM사와 공동 기획한 루테인, 추가 증정 1+1 이벤트 진행 예정

  • 승인 2019-07-18 13:00
  • 수정 2019-07-18 19:0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눈건강 전문기업 안국건강의 ‘더 퍼스트 루테인’이 롯데홈쇼핑 런칭 이후 1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18일(목) 단 하루 저녁 9시 2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집방송은 안국건강의 더 퍼스트 루테인을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방송시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매수량 그대로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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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루테인은 국내 루테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안국건강과 116년 전통의 세계적인 원료사인 DSM사가 공동 기획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5회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합성향료와 젤라틴을 배제한 식물성 캡슐에 오직 루테인 100%를 함유한 더 퍼스트 루테인은 9mm 사이즈의 초소형캡슐로 제작되어 목넘김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안국건강 더 퍼스트 루테인에 사용된 FloraGLO 루테인은 엄선된 재료를 철저한 공정으로 생산하는 DSM사가 20여 년 동안 80회 이상의 인체시험을 진행해 안정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원료다.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FloraGLO 루테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이 높은 식품 첨가물을 확인하는 제도인 GRAS에 등재돼 영유아 분유에 사용 가능한 루테인 원료로 인정받았다. 

원료 재배부터 제품으로 완성되는 모든 과정에 깐깐한 안국건강의 제조원칙을 적용한 것도 더 퍼스트 루테인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원재료의 생산지인 인도에서는 FloraGLO 전용농장에서 핸드피크 추출공법으로 우수한 마리골드 꽃잎을 직접 수확한다. 이후 미국 아이오아에서는 특허받은 정제 기술을 통해 마리골드 꽃으로부터 루테인을 추출하고 농축하며, 프랑스 생루이에서는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깨끗하고 안정화된 루테인 인증을 받는다. 

한국에서는 안국건강만의 STC시스템을 통해 96시간동안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쳐 원료를 선별한 후 안심캡슐에 충전해 최종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한다. 안국건강의 안심캡슐은 합성향료는 물론 돈피, 우피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더불어 공기를 철저하게 차단한 포장으로 제품의 산화와 오염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루테인 원료를 까다로운 안국건강의 제조방식으로 탄생시킨 더 퍼스트 루테인은 출시 직후부터 많은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현대인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프리미엄 루테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들께서 보내주는 성원에 감사하며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특집방송을 통해 파격가 혜택은 물론 1+1 추가 증정 이벤트의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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