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모집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 모집

전문재능으로 복지현장 욕구에 맞는 봉사실천

  • 승인 2019-07-17 09:19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지역사회봉사단 모집(권주영명예기자) 관련사진2
지난 달, 행복요양원에서는 '대전상록마술자원봉사단'의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이 시작되자 단원들은 무대 주인공답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신기한 마술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한편 보문지역아동센터에서 펼쳐진 '하모니봉사단'의 과학체험은 아이들로 하여금 "유레카!"를 외치게 했다. 티셔츠에 전사 잉크를 이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신비로움과 흥미를 선사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기관) 중심의 노력봉사활동 한계에서 벗어나 자발성, 전문성 그리고 지속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사회복지 자원봉사로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 복지를 증진하고, 전문봉사인력 참여를 통한 자원봉사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지역은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86개 봉사단이 위촉되어 8개의 다양한 분야(교육·학습, 운영·지원, 노력·행정, 기술·기능, 문화·예술, 보건·의료, 상담·정보, 교통·환경 등)에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봉사단은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등에서 꾸준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위촉장을 수여받은 봉사단은 봉사활동시간 인정(확인서 발급)은 물론, 활동재료비 지원이나 상해보험 혜택, 문화공연 및 스포츠경기 무료 초청, 우수 봉사단 표창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지역사회봉사단 가입조건으로는 재능을 가지고 있는 봉사단체(동아리)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 회원 5인 이상의 단체로 연4회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한다.
권주영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5.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