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7월 18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 18일

(음력 6월 16일)

  • 승인 2019-07-1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상사를 무시하면 자신도 존경받지 못한다. 자만심은 금물이오니 겸손한 태도로 자기 일에 충실함이 좋을 듯. ㅂ ` ㅈ ` ㅎ성씨가 유혹할 듯. 금년 들어 행운이 온다. 너무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주택도 얻고 사업도 번창.

▶ 소띠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 같으나 결실이 없다. 너무나 이권에 개입하면 다툼이 우려된다. 구설조심하고 서북쪽 ㄱ ` ㅅ ` ㅇ성씨가 있으면 조언을 기다리니 문안인사라도 하라. 투자는 맘껏 해도 좋을 듯. 4 ` 5 ` 6월생 밝은색으로 단장.



▶ 범띠

중개업을 하는 사람은 재치있게 일처리를 함이 좋다.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부가 있을 듯. 부모님이나 가족의 건강을 주의해야 할 날이다. 제품 제작업체는 승산 클 수. 애정은 사기저하 된다.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 만취는 금물이다.

▶토끼띠

직장인은 칭찬 받는 날이며 인기인은 명성을 떨치는 좋은 날이다.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을 듯. 검정색과 붉은색 입은 사람 큰 행운이 있다. 참 모진의 마음을 읽어야 할 날. 남의 것에 정 주지 말 것 이혼수 있다. 10 ` 11월생 푸른색 피할 것.

▶용띠

무엇이든지 진진한 태도가 요구됨. 생각지도 않던 수입도 있을 수. 애정은 솔직한 표현으로 대하면 핑크빛 사랑이 된다. 가식적인 행동은 오후에 들통 난다. 1 ` 6 ` 9월생 투기엔 성공 있는 날. 뱀띠에게 물린 것 돼지띠에게 도움 받을 수.

▶뱀띠

뜻한바 소망이 이루어지고 귀인이 따르니 하고자 하는 것 마다 순조롭다. 기분 새롭게 되나 자만에 빠지면 오후에는 울상이 된다. 4 ` 10 ` 12월생 더욱 조심할 것. 사랑싸움 예상 된다. 미색 `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하는 색이니 피할 것.

▶말띠

두둑한 배짱이 필요한 때. 박력있게 밀고 나감이 좋겠다. 한없이 미루다가 천정배필도 놓칠까 염려된다. 동업의 사업자도 용기를 가져라. 3 ` 5 ` 9월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에 지장 있다. 1 ` 3 ` 9월생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양띠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를 잘 판단해서 예의 주시해 보고 일을 저지름이 좋을 듯. 괜한 사람으로부터 오해받을 운세이니 주변구설수를 조심하라. 2 ` 7 ` 11월생 잡아라. 능력 있는 자이다. 노부모님이 계신다면 먼 여행길은 삼감이 좋을 듯하다.

▶원숭이띠

너무나 인정에 끌리어서 자기사업을 망칠우려 있다. 타인의 일에 신경 쓰지 않으면 좋겠다. 자신에게는 아무런 소득도 없고 피로만 만을 뿐이다. 4 ` 5 ` 11월생 애정에 갈등이 심할 듯. 얌전한 태도로 겸손함이 모든 일에 좋을 듯.

▶ 닭띠

어려운 일은 해결되었으나 송사나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이나 보증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부부간에는 잠시 떨어져 있음으로 더욱 정이 들고 부부애가 싹틀 것이다. 단, 6 ` 9 ` 12월생은 진실이 필요함. 짝사랑이 아니다 상대도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 개띠

직장일은 중책을 맡아 능력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는다. 사업가는 어려움을 친구나 친지에게 조언을 받아 순조롭게 풀릴 듯. 하고 남녀 간에는 이익을 위해 사귀다가는 망신수가 있게 된다. 남에게 의지하려다 퇴보하는 격이니 자신의 노력만이 성공의 길.

▶ 돼지띠

벅차고 힘이 들지만 꾸준한 도전과 노력으로 씨를 뿌리면 성취될 수이다. 애정은 베풀면서 포용력으로 참고 견디면 좋은 일 있겠고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2 ` 8 ` 12월생 하나만 선택하라. 오늘따라 정장이 행운을 주는 날. 뭇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겠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3.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4.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5.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천안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3.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4.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5. 대전시노인복지관협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