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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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정우성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의 주역들인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해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지혜는 정우성과의 만남을 털어놨다.
그는 "선배님이 강하게 얘기하시는 거예요"라며 이탈리아에서 정우성을 만나 진정한 참교육을 받았다고 말한 것.
그러면서 그는 그의 말을 생생히 전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한지혜와 정우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오늘(17일) 오후 11시 10분에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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