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인터골프, 성공적인 창업 파트너로 주목

스크린골프 창업 인기… 인터골프, 'All in One Solution' 통해 장기적인 성공파트너로 나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야근, 회식이 줄고 퇴근 이후의 시간을 취미생활, 자기계발 등에 쓰고자 하는 이들이 늘며 교육, 오락, 문화, 취미 관련 비용의 지출도 크게 증가했다.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직장의 특성상 평일에는 즐기기 어려웠던 취미나 운동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특히 외부 날씨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크린스포츠가 인기다. 그 중에서도 골프는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은 물론이고 성별 구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예비창업자들의 스크린골프 창업 선택으로 이어지는 추세다. 스크린골프 전문 기업 인터골프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창업은 고가의 스크린골프장비와 기능성 인테리어 여러 종류의 소모품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업종이지만 입지조건, 주차시설, 인적 서비스 등 시설과 잘 결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내면 높은 매출로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터골프는 인테리어, 장비유지 보수, 기기리스 등 스크린골프장 관련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 가능한 'All in One Solution' 구축을 통해 스크린골프장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보다 가깝고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전국 5개 지사를 확장했다.

많은 돈과 시간이 소요되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는 인터골프의 강점이다. 먼저 창업 상담으로 신중한 사업 계획을 함께 나누고, 입지분석 및 시설 설계로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한 상황에 맞는 매장 구도를 설정하며, 복잡한 시설/소방 인허가 관련 사항도 속 시원한 해결을 돕는다. 

이용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좋은 정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효율을 높이는 내부 인테리어 도면/장비 설계는 물론 인테리어와 장비 등에 대한 정확한 계약과 진행으로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주며, 장비 리스 계약 진행 협조로 사업 자금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그밖에 최신 업그레이드 장비 설치, 구체적인 매장 집기 구매와 배치, 매장 운영을 위한 교육과 개업 후 꾸준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창업부터 개업, 운영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십 가지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고 있다.

인터골프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전문기업으로 일회성 거래에 그치지 않고 7년 이상 실제 매장을 짓고 운영하며 쌓은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와 전국 1,300개 이상의 스크린골프장을 관리하며 쌓은 빅 데이터와 전문성으로 유지보수, 소모품 공급까지 창업고객의 '장기적인 성공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골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