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잼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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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BJ 잼미가 남성 비하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일상도 주목 받고 있다.
잼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팔순 생신 축하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잼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잼미는 지난 8일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 생방송 도중 일명 '꼬카인'이라 불리는 남성의 몸짓을 재현해 논란을 일으켰다.
'꼬카인'은 바지에 손을 넣고 손 냄새를 맡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요하임 뢰브 감독의 특이한 행동에서 비롯된 신조어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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