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가성비로 소문난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선물용으로 추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뛰어난 가성비로 소문난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선물용으로 추천

뛰어난 가성비로 인정받아 선물용으로 주문량 급증

  • 승인 2019-07-11 09: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브이앤피인터내셔널에서 가격•기능 경쟁력을 갖춘 자사 국내브랜드 람쏘(LAMSOO)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1

비싼 브랜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다면, 가성비 좋은 이어폰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하다.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은 클릭만으로 상황에 따른 제어가 가능하며, 람쏘만의 배터리 관리 기술을 더하여 한 번 충전 시 연속으로 8-9시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50시간의 대기가 가능한 높은 기능성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은 기본적으로 높은 기능성을 갖춘 동시에 각 모델마다 뛰어난 특징들을 더한 여러 종류의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이고 있다.

완전무선 프리미엄 듀얼 블루투스 이어폰 '람쏘 LS-PT22'는 10mm 대구경 유닛 드라이버를 사용한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테레오 사운드, 오토 전원 기능, 강력한 생활방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어폰이 사용 중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이어훅을 지원해 귀안으로 삽입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디자인특허등록을 받았다.

무엇보다 람쏘 LS-PT22의 가장 큰 장점은 대용량 배터리에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배터리 용량이 아닌 사용시간으로 표기한다. 99% 이상의 무선이어폰이 채택하고 있는 배터리 용량 40mah~55mah 보다 2배 이상인 85mah의 대용량배터리를 탑재, 볼륨 50%~70%에서 한번 충전 시 듀얼사용 7시간~8시간, 싱글 사용 시 각각 8~9시간(합계 16~1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다른 종류의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셋 '람쏘 LS-STALK1'은 CSR 4.2 칩셋을 탑재하여 안성정 있는 기기 페어링, 노이즈 없는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멀티페어링과 듀얼 마이크 기능도 갖추고 있어 2대의 기기에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깨끗한 품질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외 제품 중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또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이사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본 사용자들이 다른 해외유명브랜드와 중국 브랜드의 qcy보다 뛰어난 가성비에 만족하며 선물용으로 많이 추가 주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7월 키타스 스마트 디바이스쇼 2019에서 전시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는 람쏘제품을 만나볼 수 없겠지만, 현재 람쏘블루투스이어폰은 전시회 포함하여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최신버전이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구매와 상세 설명 확인은 람쏘 공식 스토어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가능하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탄진동 고깃집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영상포함)
  2. 대전 재개발조합서 뇌물혐의 조합장과 시공사 임원 구속
  3.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4. aT, '가루쌀 가공식품' 할인대전 진행
  5.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678일 만에 100만 관람객 돌파
  1.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2. 농림부, 2025년 연구개발 사업 어떤 내용 담겼나
  3.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10월 28일 열린다
  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어르신에게 쌀 배분
  5. 농촌진흥청, 가을 배추·무 수급 안정화 지원

헤드라인 뉴스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119복합타운’ 청양에 준공… 충청 소방거점 역할 기대감

충청권 소방 거점 역할을 하게 될 '119복합타운'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복합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119복합타운은 도 소방본부 산하 소방 기관 이전 및 시설 보강 필요성과 집중화를 통한 시너지를 위해 도비 582억 원 등 총 810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위치는 청양군 비봉면 록평리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38만 8789㎡이다. 건축물은 화재·구조·구급 훈련센터, 생활관 등 10개, 시설물은 3개로, 연면적은 1만 7042㎡이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