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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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서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mbc 04사번 피디 여동기들이랑♥ 자주 못 봐도 언제나 반갑고 할 말 백 만 개인데 넘 늦었지만 이제 곧 엄마가 되니 육아선배들과 이야기꽃이 끊이질 않는구나. 니들은 언제 그렇게 저 멀리 훌쩍 앞서나가서 어른이 되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진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달 28일 임신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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