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함께 한 근황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서 처음 사진 올린다. 유니버셜 정말 단 둘이 힘든 코스였지만 ㅎㅎ 너만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오윤아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윤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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