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2 '악플의 밤' 제공 |
가수 겸 배우 설 리가 '악플의 밤'에서 마약을 언급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3회에는 '90년대 절친 라인' 배우 김승현, 가수 신화 전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는 '악플의 밤' 첫 방송 후일담을 전했다.
특히 설리는 '악플 읽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라는 악플에 발끈하며 "마약 이야기가 왜 안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설리가 전하는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확인 가능하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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