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 제공 |
방송인 이상민이 명품시계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 녹화에서 명품시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상민은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명품시계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채권자들이 명품시계만 털어가더라”며 명품시계를 갖고 싶어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게스트 신동헌 편집장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급할 때 명품시계가 유용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는 오늘(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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