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등 LPGA 여자골프 전설 9월 강원도 샷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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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등 LPGA 여자골프 전설 9월 강원도 샷 대결

  • 승인 2019-07-03 14:1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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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골프 국가대표 감독[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세리와 소렌스탐, 박성현 등 전·현직 LPGA 여자골프 전설들이 강원도 양양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설해원 레전드 매치'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박세리와 소렌스탐, 줄리 잉크스터(미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 은퇴 선수와 박성현, 쭈타누깐,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등 현역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대회 첫날에는 은퇴 선수 4명과 현역 4명이 1명씩 2인 1조로 포섬 매치를 벌인다.



팀 구성은 팬들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로 정한다.

이틀째인 22일에는 은퇴한 선수들의 시타식에 이어 현역 선수들이 매 홀 상금 주인을 가리는 '스킨스 게임'으로 펼쳐진다.

이날 중계 해설은 은퇴 선수들이 한다. 각 홀에 걸린 상금은 대회 종료 후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대회에 출전하는 박세리 골프 국가대표 감독은 "소렌스탐 등 세계적인 레전드 선수들과 다시 필드에서 함께 할 기회가 주어져 행복하다"며 "다시 선수 때로 돌아가 선의의 경쟁을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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