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계의 명왕으로 불리는 김칠두씨.
그는 무려 1955년생인 그는 2018년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로 데뷔 후 현재 시니어 모델로 왕성하게 활약중입니다.
요식업에 40년간 종사했다는 김칠두씨는 딸의 추천으로 모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는데요.
해외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라며 해외 무대에 서서 시니어 한류를 전파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최종 목표를 갖고 있는 김칠두씨.
과거마저 핫한 그를 응원하며 본새나는 사진을 감상해볼까요?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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