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열린 선언식 기념촬영. 사진제공=롯데쇼핑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을경 대전점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보호조치 교육을 이수하고 선언문 서명식을 가졌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직원들과의 다양한 소통창구를 열어두고 근무환경 개선과 여가활용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며 워라밸 대표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손을경 점장은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통해 전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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