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돈 100만원으로 미국여행을 하기로 했고 항공권만 70만원, 미국 가게 되면 당장 30만원밖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택연은 포기 하지만고 1달러 캠핑카를 빌린다.
편도로 차를 렌트한 사람까지 차를 두고 온 곳에서 렌트 회사가 있는 곳까지 가져오면 비용을 1달러만 받는다.
무사히 도착할 경우 유류비 100달러 가량도 공제, 하지만 필요한 부품을 사기 위해서는 40달러를 결제해야한다.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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