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일자리 정책 차별성과 파급력 등 우수성 인정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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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일자리 정책 차별성과 파급력 등 우수성 인정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어워드 수상

총 130개 기관•업체 중 ‘일자리정책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고 훈격 수상 영예

  • 승인 2019-06-27 16:1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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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대통령직속일자리위원회 및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특별 후원한 ‘2019 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 일자리 어워드에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총 130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과 실제 일자리 창출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보는 기준에서 최고점을 받은 SBA는 이번 어워드 시상에서 훈격이 가장 높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제2회 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각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일자리정책을 공유하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과 공조를 유도하는 자리였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SBA는 ‘우수 중소기업 좋은 일자리 소개’, ‘AI 기반 직무 및 채용 솔루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채용캠프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칭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다. 

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SBA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일자리 트렌드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일자리창출에 공공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여 구인, 구직수요를 연결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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